문경 차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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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차인연합회 작성일05-01-11 21:00 조회3,566회 댓글0건본문
지난 2005년 1월 8일 (토) 오후 5시부터 문경 관광호텔에서 문경다례원(원장 고선희)에서 주최한 '제 6회 문경 차인의 밤' 행사가 있었다. 문경의 차문화 발전에 도움을 준 사람들을 초청하여 새해에도 건강하고 복되길 기원하는 이 차회에 박권흠 본연합회 회장과 박인원 문경 시장 외에 변순례 부회장과 전정현 부회장, 임미숙 부회장과 문경 지역 사회의 지도급 인사들이 함께 하였다.
예울국악회의 국악 연주를 시작으로 문경다례원의 발전에 도움을 준 월파 이정환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회의 발전에 공이 큰 회원들에게 공로상을 전하였다. 고선희 회장의 인사에 이어 박인원 시장과 박권흠 회장의 축사와 황경숙, 김정미 회원의 헌다사와 소설가 정동주 씨의 '차인을 위한 말씀 '강연이 있었다.
문경새재무용단의 한국무용과 만찬에 이어 친교의 밤 행사가 장명옥 회원의 신나는 사회로 때마침 내린 서설 속에서도 밤 깊은줄 모르고 이어졌다.
문경다례원에는 문정차회(회장 장명옥), 문향차회(회장 황병희), 문희차회(회장 장귀남), 문설차회(회장 강인순), 문소차회(회장 박용숙), 문선차회(회장 이동은 ), 호연차회(회장 김현도), 문인차회(회장 이준희) 외에 문경다례원 대전지회(회장 성미향)가 있다.
예울국악회의 국악 연주를 시작으로 문경다례원의 발전에 도움을 준 월파 이정환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회의 발전에 공이 큰 회원들에게 공로상을 전하였다. 고선희 회장의 인사에 이어 박인원 시장과 박권흠 회장의 축사와 황경숙, 김정미 회원의 헌다사와 소설가 정동주 씨의 '차인을 위한 말씀 '강연이 있었다.
문경새재무용단의 한국무용과 만찬에 이어 친교의 밤 행사가 장명옥 회원의 신나는 사회로 때마침 내린 서설 속에서도 밤 깊은줄 모르고 이어졌다.
문경다례원에는 문정차회(회장 장명옥), 문향차회(회장 황병희), 문희차회(회장 장귀남), 문설차회(회장 강인순), 문소차회(회장 박용숙), 문선차회(회장 이동은 ), 호연차회(회장 김현도), 문인차회(회장 이준희) 외에 문경다례원 대전지회(회장 성미향)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