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도예전 청자에서 금.옻.도자까지]

 손으로 , 몸으로 , 작업으로

일시; 2009. 11. 11(수) - 17(화)

초대; 11. 11(수) 늦은 6시 사귐모임

장소; 가나아트스페이스 B1, 1F (02-723-5324 / 734-1333)

 "어머니는 늘 말씀하셨다.

  죽으면 썩을놈의 손인데
  아끼지 말라고

  그래서 나는 그사람의 얼굴을 보고
  손을 보는 습관이 있다." ...

 그래서 겨우 60살이다. ...

 나는 단국대학교다. 이곳이 공부를 시켰으니까. ...
 
 그리고 37년
 여전히 난 단국대학교다.
 그런데도 아직도 만들고 싶은 것이 많 . 다

 박종훈 : 010-3219-6500

현재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단국대학교 미술관 307호
            단국대학교 도예학과 교수
 전남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102
        강진 도예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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