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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 건강식품 외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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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차인연합회 작성일17-07-24 16:46 조회1,4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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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기능저하증 증상]
- 추위를 타고 땀이 잘 나지 않는다.
- 쉽게 피로하고 나른하다.
- 기억력이 감퇴하고 청력이 떨어진다.
- 얼굴, 특히 눈 주위와 손발이 붓고 피부가 누렇다.
- 머리카락이 잘 부스러지거나 빠진다.
- 숨이 차고 거동이 힘들며, 맥박이 느려진다.
- 체중이 자꾸 늘며 변비가 생긴다.
- 여성의 경우 월경 양이 많아진다.
 (06.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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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팥을 망치는 5가지 잘못된 생활습관]
- 단백질 과다 섭취
- 염분 과다 섭취
- 흡연과 과도한 음주
- 불필요한 약제 복용
- 비만 등
 신부전증 즉 신장 질환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심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 피로감을 잘 느끼고
- 집중력이 떨어지고 식욕이 감퇴되거나
- 밤에 쥐가 잘 나고 발과 발목이 붓거나
- 아침에 눈이 푸석푸석하고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거나
- 소변을 자주 보고 밤에 자다가도 소변 때문에 일어나야 한다면
 한번쯤 신장 질환을 의심하고 요검사를 받는 게 좋다.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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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강암 예방 생활 습관]
1. 식후 양치질은 반드시, 6개월-1년에 한번 스케일링과 정기 검진.
2. 뜨겁고, 짜고, 맵고, 탄 음식은 피한다.
3. 금연을 하고 과음을 삼간다.
4. 입안에서 궤양이 2주이상 지속되거나 백반증, 홍반증이 있을 경우
 즉시 검사 받는다.
5. 날카로운 치아, 잘 맞지 않는 틀니 등이 구강 점막을 자극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6. 모든 구강 질환은 초기에 치료받고 만성적인 염증 상태가 없도록 한다.
 (0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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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 인플루앤자(AI) 감염을 피하려면]
1. 닭, 오리 등 조류와 접촉할 땐 장갑과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한다.
2. 철새 도래지 탐조객은 정해진 코스만 다니고, 철새 분뇨를 밟지 않는다.
3. 집에 돌아온 뒤에는 옷, 신발을 깨끗이 털고 목욕을 한다.
4. 해외 AI 발생지에 갔다 온 여행객은 양계장, 농가 방문을 하지 않는다.
5. 닭, 오리 고기는 섭씨 75도 이상에서 5분 이상 가열한 뒤 먹는다.
6. 평소에도 손을 자주 씻는다.
 (06. 11. 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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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홍조 발생시 증상완화법]
- 목욕시 뜨거운 탕에 들어가지 말고 간단히 샤워하는 게 좋다.
- 얇은 옷을 여러 벌 입어 안면홍조가 생기면 벗고 추우면 입는 식으로
 체온을 조절한다.
- 커피, 담배, 술은 피한다.
- 가벼운 운동을 한다.
- 수분을 많이 섭취한다.
- 스트레스를 최소화 한다.
- 면접과 같은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있다면 처방을 받아
 일시적으로 신경안정제를 먹는 것도 좋다.
- 비타민 B와 E가 도움이 된다.
 (06.11 - 삼성서울병원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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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퇴치 10계명]
- 06.11. 17(금) 세계폐암퇴치의 날 -
(대한폐암학회 발표)
- 폐암의 80%는 흡연 - 흡연은 肺家亡身으로 가는 지름길.
-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암 위험도는 1.5배다 - 민폐를 주지도 받지도 말자.
- 1년에 한 번은 검진을 하자.
- 가족력은 발병 위험이 2-3배 높은 황색 신호등.
- 야채, 과일, 육류도 골고루 먹자.
- 장기 흡연자는 가벼운 증상만 있어도 즉시 병원을 찾는다.
- 금연 후에도 방심하지 말자.
- 자녀에게 흡연 예방 교육을 하자.
- 꾸준한 운동은 행복 보증 수표.
- 폐암에 걸렸더라도 긍정적인 사고를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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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환자 발견 시 응급행동 요령]
- 119로 구조요청을 하고, 환자를 편안하게 눕힌다.
- 입 속에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해 제거한다.
- 넥타이, 벨트처럼 몸을 죄는 것을 풀어준다.
- 벡개나 포갠 타월을 환자의 어깨 밑에 넣어둔다.
- 베개를 포갤 때, 머리가 뒤로 젖혀지게 해 충분한 기도를 확보한다.
- 의식을 되찾게 하기 위해 뺨을 때리거나 몸을 흔들지 않는다.
 (06. 11. 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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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ㅇ 이럴 때 검사해 보세요
- 나이든 여성이 스스로 키가 줄었다고 생각할 때
- 앉았다 일어설 때 혹은 자고 일어났을 때 허리나 다리에서 뻐근하거나
 소리가 날 경우
- 누운 채로 전혀 일어나지도 못할 때
- 허리와 엉덩이가 아프고 동시에 다리를 절 때
- 거동은 하지만 몸 여기저기가 쑤시면서 키가 줄어드는 느낌이 들 때
- 얼굴에 기미가 끼고 피부가 검어지는 증상이 생길 때
 ㅇ 이렇게 예방하세요
- 적절한 체중을 유지한다 - 지나치게 살을 빼는 것은 뼈에 좋지 않다.
- 칼슘과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한다.
- 과다한 운동은 해로울 수 있다 - 매일 속보로 30분 정도 걷는 것이 가장 좋다.
- 계단 빙판 등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흡연은 삼가고 음주는 소주 한 잔 정도로 적당하게 한다.
- 콜라 커피 등 카페인 음료는 소변을 통해 칼슘을 배출하므로 피한다.
- 식이섬유는 칼슘 흡수를 방해하므로 같이 먹지 않는다.
- 채소를 많이 먹는다.
- 뼈엉성증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도 잘 된다.
- 다른 환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도움을 받는다.
 (0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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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 비결 15가지] - 美 포브스誌
- 8시간 이상 수면은 백해무익 (6-7시간 가장 이상적 /4시간 이하도 사망률 높아)
- 긍정적인 사고
- 충분한 성 관계
- 애완동물 기르기
- 정기적인 콜레스테롤 체크
- 경제적 윤택
- 담배 끊기
- 감정 조절 잘하기
- 항산화제 섭취 (비타민 A, C, E)
- 결혼 잘하기 (가급적 조부모가 살아계시는 사람과=유전적 요인)
- 규칙적인 운동
- 자주 웃기
- 체중 감량
- 스트레스 조절
- 명상 (1시간 수면보다 15분간의 명상이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
 (0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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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우울증 경고증상]
1. 평소에 즐겁게 했던 활동에 흥미를 잃었다.
2. 매사가 귀찮고 짜증이 난다.
3. 미래에 대한 희망을 못 느끼고 부정적인 생각만 한다.
4. 스스로가 쓸모없는 존재가 아닐까 생각한다.
5. 공연히 슬프고 자주 운다.
6. 공연히 걱정하고 자책감을 느낀다.
7. 밥맛이 떨어지고 성적 욕구가 사라진다.
 [전형적인 우울증 증상]
1. 잠이 잘 안 오고 새벽에 일찍 깬다.
2. 아무것도 하기 싫고 쉽게 피곤해진다.
3.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4. 사람을 피하고 사회활동을 안 하려 한다.
5. 두통, 소화불량, 변비, 어지럼증,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다.
 (모두 한꺼번에 나타나지 않고 일부 증상만 나타날 수도 있다)
최근 몇 년 새에 우리나라 여성 4명 중 1명꼴로 우울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은 스스로 진단하기는 어렵다. 감기 같이 이유없이도 증상이 올 수 있다.
삶의 총체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고, 환경과 개인적인 성향도 영향이 있다.
치료는
 평소에 진정으로 말을 들어주면서 공감하려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반드시 약물치료를 해야 한다.
예방법은
 특별한 것이 없다. 주변 사람들도 관심을 가져주고 서로 챙겨주는 것이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07. 1. -노컷뉴스- 상계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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