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문화자료실 국내수입커피 베트남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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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차인연합회 작성일05-07-15 10:00 조회6,456회 댓글0건본문
[ 국내 수입 커피는 베트남산-담배는 필리핀산 1위 ]
- 05 상반기 커피 수입물량 - 7868만4000달러 어치
베트남산 20.7% - 세계3대 커피생산국, 세계4대 커피수출국
콜롬비아 18.6%
온두라스 18.5%
브라질 17.8%
콜롬비아 18.6%
온두라스 18.5%
브라질 17.8%
- 인스턴트커피 완제품 수입량
미국 29%
브라질 24%
네덜란드 10%
이집트 8%
브라질 24%
네덜란드 10%
이집트 8%
- 05 상반기 담배 수입물량
필리핀에서 687만9000달러(34%) 어치 수입
호주산 24%
호주산 24%
두곳 모두 브랜드는 미국의 "필립 모리스"
-(05.7.6 관세청 발표)
# 기호식품 커피 하면 남미의 풍취, 담배 하면 미국의 대평원...꿈을 깨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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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1잔(100cc) 정화 하는데 3만 8000 배인 19드럼(3.8 t)의 깨끗한 물이 소요된다
BOD 농도가 무려 18만 8000 ppm 에 달한다.
- 소주 1잔(20 cc) 을 정화 시키는데 그보다 5만 배나 많은 깨끗한 물 1톤(5 드럼)이
필요하다 (1드럼=200L)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의 농도는 24만 3000 ppm 으로 통상 하수 처리를 통해
내보내는 맑은 물의 BOD인 10-20 ppm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서는 물 1톤이 필요하다
필요하다 (1드럼=200L)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의 농도는 24만 3000 ppm 으로 통상 하수 처리를 통해
내보내는 맑은 물의 BOD인 10-20 ppm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서는 물 1톤이 필요하다
- 음식을 조리한 뒤 버리게 되는 폐식용유 1잔 (20 cc)은 BOD가 무려 100만 ppm에
달해 이를 희석 시키려면 20만배인 20드럼 (4 톤)의 물이 들어간다
폐 식용유는 액체 형태로 버려지는 음식물 중에는 BOD 농도가 가장 높아
희석에도 물이 가장 많이 필요하다 (소주 1잔의 5배 정도의 물이 소요되는 셈)
가능하면 휴지로 닦아 버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달해 이를 희석 시키려면 20만배인 20드럼 (4 톤)의 물이 들어간다
폐 식용유는 액체 형태로 버려지는 음식물 중에는 BOD 농도가 가장 높아
희석에도 물이 가장 많이 필요하다 (소주 1잔의 5배 정도의 물이 소요되는 셈)
가능하면 휴지로 닦아 버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 2005. 7. 31 서울시 발표 )
-木 里